국내 자체 건설 은행 인프라의 회복성.
트랜지스터
금리 구조상 유리한 은행산업. 부도리스크도 다 줄여준
가치투자자들 뭐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못하고 존버 중
가치투자자로 시작하고 다른 투자 스타일을 받아들여서 여러 조합 운영 중.
변화를 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살아남는다.
인간은 변화를 힘들어하니까.
불확실성에서는 일정 임계치에 도달했느냐 아니냐에 따라 응 ?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한 정의가 달라진다. 반응공식이 달라졌다. 측정과 계산이 불가하다.
RISK 살짝 증가.
불확실성은 산재. 없는 곳이 없고 너무 예민하다.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 등등
구조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조심할만하고 조정받을만한 상황
통화VS자산 : 꽃놀이패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등 상위 몇 통화는 없어지진 않을 것 같다.
달이 차면 기울 듯, 종교의 힘이 정치로 넘어가며 민족국가. 베스트팔렌 조약.
종교를 정치가 가져가고 과학이 가져가고.
1643 뉴턴의 과학베이스로. 미분. (+라이프니치의 이진법)
1750 국부론 (재고증감으로 사이클 변화)
1789 프랑스혁명 개인의 힘>국가의 힘
1830 -1840 생산성 늘려서 재고가 발생하게 되고
사이클이 쭈욱 오다가 갑자기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경제적인 현상이 아닌 과학. 그 이전 정치에 대해서…
60 25 5년 사이클이 접점을 이루며 왔다 갔다.
2008년과 2020년. 빈익빈 부익부 사회의 긴장이 커진다.
전쟁으로 터지고. 내연기관 부흥~ 긴장~ 2차 세계대전 오고~ 전쟁이 터져야하는데 그 사이 핵무기를 만들어 고리스크이니까 이젠 기술로 전쟁.
1-2-N차 세계대전으로 점점 위험도는 커지네? 반경도 커지네?
[정치]
팍스 아메리카의 시대
미국 세계화 구간 1989-현재
모든 것들은 성숙하면 지하화된다.
미국 VS 중국? 언제 도대체 싸우는가? 그리고 현재 미중패권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