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한국 영향 받았지만
오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오르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오르고…?
빅테크외 운명을 같이하는 시장
데이터중심의 시장 사회 환경
그에 특화된 구조는 결국 한국
빅테크가 죽으면 한국도 위험할 수 있다.
디즈니 제외 나머지 빠지는 양상
눈에 띄는 것은 달러 급락
소비자태도지수 조금 하락
70.2 전월은 81.2
예상도 81.3인데…
태도지수 최악은 작년 4월 71.8이었다.
2011년 11월 이후 최저 와이?
미국은 특히 남부 상황이 굉장히 안좋다.
입원환자 절반이 코로나 환자
부스터 샷 하라는 이야기
샌프란시스코 백신접종 증명 의무화 이야기
플로리다 텍사스 남부는 초악화
소비냉랭의 원인이 아닐까…
채권시장은 신나 채권가격이 올라
경기가 나쁠것같으면 금리 떨어져서 대응하는 것이다.
반대로 경기 활성화는 채권 하락
1.28%대로 떨어진 금리
재난지원금도 이제 슬슬 종료시점인데
팬더믹 더 터지고 회사는 나가야겠는데
아 저축을 좀 해야겠구나 사람들은 대비하는 중.
왜 위도상에서 계절변화가 있는 나라들에서 선진국이 많은가?
저장 대비 예비 잉여축적 부의축적하는 겨울
겨울 고비는 곧 준비하는 자세를 의미한다.
긴축하면서 준비하는 자세들 소비자 태도지수의 경색을 가져왔다.
9월 재난지원금 마무리되면?
고용숫자는 오를 것 경기활성화 임금상승 인플레로 향해 가는구나
테이퍼링의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디플레 전사들이 조금 남아있고 맞붙는 지금.
물가는 어떻게될까? 안오를까? 수입물가에서 시그널
전달과 대비하여 1.1 1.3 그리고 0.3
공급병목이 풀리면 웃돈주고 사는 자동차를 할인받고 살 수도 있다.
물가상승률이 조금 떨어질것이다.
획실히 물가 상승요인도 있고 하락요인도 있다.
변수들은 많지만 무게중심은 의사결정자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그것은 FED 연준.
테이퍼링 논의 이야기는 충분히 나올 것이다.
분명 의사록에서 연준이사들 태도를 보건대 매파가 더 활발하졌을듯.
인플레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고 언급할 것이다.
그렇게 하나로 수렴하지않을까. 테이퍼링.
분위기는 연말을 목표로하는 중인듯 하다.
그게 충분한 예비시그널인듯.
예방주사 계속 놓는중.
물가상승의 진폭, 평균물가목표제 얼마나 회복할까
인플레이션은 상당하긴 할것이다.
이미 오른 것들(임금)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니…
진정한 대응은 시장이 오르길바라는 것이 아니고,
시장이 떨어져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갖게될때 일어난다.
투자를 마음먹었다면 시장 한 번 초과해야지.
넌 조울증이잖아 라고 진단내리고 다스릴 수 있어야한다.
부지런히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