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재밌어보여서 일단 방문해본 혜화역 성균관대 근방의 미쉐. 물어보니 97년부터 중국에서 활동해 일본 한국 태국 호주 등 브랜치를 많이 둔 프렌차이즈인듯하다. 요즘 막 한국에서 나타나는 듯 하다.

아이스크림과 버블티를 주력으로 하는 듯.

중국분들이 알바 또는 사장님으로 있는 것 같고,

버블과 밀크티들이 저 큰 통에 담겨있다. 바로바로 쉐킷가능. 음료하나 만드는데 1분 안걸린다.

중국의 화교들이나 유학생들이 반가워들어올 수 있도록하는 전략인지 서울엔 관광지나 대학교 근처에 미쉐가 많다.

맛은 쏘쏘 없지도 않지만 그렇게도 완전히 있지도 않다…? ㅎ 3000원 하는 퀄리티! 궁금해서 들어가본 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