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치있는 교육
[밥상머리 금융경제교육] 가난은 죄가 아니다, 가난하도록 자식에게 가르친다면 엄청난 죄가 된다. (월 200도 못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 서기 이야기 홍보 요약)
옆집의도토리
2022. 1. 9. 22:14
노예 근성을 기피해야 한다.
누구나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늙어서 월화수목금금금 일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인간은 시간과 돈을 바꾸며 열심히 살아간다.
극소수만 성공한다는 착각.
실패는 사형선고라는 착각.
현재 내가 부유하지 않다면 내 생각은 틀린 것.
목줄을 조이지는 마라.
월 200도 못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