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같은 장기대출 저금리 시대,
막대한 레버리징 보다는 롱텀으로 다 갚는 것이 돈을 모으는 것일 수도 있다.
내 집 하나는 필요하다. 부동산 전문가. 이게 더 오를까? 업사이드. (박병창 부장님 왈,) 내가 사는 집이라면, 그 중 4억에 2억 받고 1억 굴려서 해피하게 산다.
금융상품 세일즈 하는 입장에서 돈이 묶이는 것이 싫은데… 이벤트 있으면 굴려 먹고 사는 입장. 유동성 관리 잘하면 추천한다. (김프로님 왈,) 채권 투자. 유동성 있으니 회사채를 팔면 되는데 BBB채권 매매도 하고 했는데. 금융 플레이어라서
LTV DTI 널널. 강남 ㅜ 속 쓰린다.
경제 위기 당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반포 자이 미분양…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언제든지 집 한 채 살 수 있는 개념으로 사는 거야. 우리나라의 개념이 달라서 이사 교육 아이 등등.
그냥 내가 살 집으로 생각하고, 과한 레버리지 일으키면… 깡통주택된다. 오래된 세월 아니다. 10년 전. 집가지면 벼락거지된다는 말. 있다. 너무 매달리지 말자. 여윳돈으로 하자. 결국 별 차이 안 나더라.
우리의 안식처, 역사의 현장.
1000만원 > 1억
2000만원 4000만원 > 그 다음에 500씩 빼세요. 뺀 것으로 수익 모아모아를 확인하면 놀랄 것.
매번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사이클이 있거든. 작년은 누구나 벌었지. 올해는 달라요.
롱런은 현금 보유시 성공인 것. 분산 리밸런싱은 필수.
영끌빚투가 아닌 경쾌한 트라이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