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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공부

[주식 시장의 17가지 미신], 그 잘못된 미신을 걷어내자! [책과 함께 #72] (feat. 이언투자자문 박성진 대표) 켄 피셔가 말하는 The great humiliator/TGH

  • 필립피셔 약세장 강세장 부분 꼭 읽어보자.
  • 안전한 투자처? 그런 많은 안전한 투자가 안전한가? 투자에 원금보장이라는 것이 가능한가?
  • 고배당주 투자해서 안전적이 캐시플로우하겠다? 투자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의 비즈니스, 이익에 포인트를 맞춰야. 자산운용에서 배당주 펀드를 출시하는데 수익률은 굉장히 안좋은. 엄청난 손실이 수도. 기업의 실적이 앞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인지 파악해야. 그보다는, 자가배당전략을 하는 것이 좋다. 정상적이 주식투자를 해서 필요하면 팔아서 생활비를 쓰도록 하라. 그것이 자가배당 전략이다.
  • 손절매? 이 개념은, 언제 어디서 시작을 했나? 제시 리버모어 대박과 쪽박의 기로. 투기형 트레이더 10% 손절매 . 당시 주식시장에서 증거금이 10% 100달러 증거금내면 1000달러 가능했던 시절. 트레이딩으로 시작한 사람에게 적합한 듯.
  • 손절 %도 몇 프로라는 . 이런 형식도 굉장히 자의적이다. 원칙을 만들어도? 상승한 상태에서 언제 절교할 것인지는 다른 문제. 근거없고 믿을 하지 않다. 로스컷이 있기에 기관은 불리한 부분이 있는 것이고. 반대인 개인은 점이 장점인 .
  • 변동성에 대해서? 워렌 버핏 주식이 30% 빠져도 견딜 없으면 그냥 투자를 하지마라.
  • 2 동안만 40% 오른 주가. 사이 기업가치가 크게 변할 이벤트는 없었다. 기업은 같고 주가만 올랐다. 주가라는 것은 기업가치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생각 심리가 바뀌는 것이 포인트, 주가는 얼마든지 수시로 바뀔 있다. 변동성은 일상. 기업에 집중하라. 훼손시킬 특별한 사건이 있는 것인지.
  • 주가는 얼마든지 출렁일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
  • 켄피셔가 말하는 시장=The Great Humiliator. 우리는 이런 미스터 마켓을 따라가기 보다는... 시장보다 '기업'에 집중할 . 내가 투자한 기업이 앞으로도 돈을 벌것인지. 충분히 싸게 있는지. 주식시장의 변동은 무시하고 기업에 집중할 수익을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