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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공부

20210710 미국 시장 마감 시황 분석 요약노트 (feat. 증시각도기TV)

고평가된 주식에 마음 휘둘리지 않기
눈 딱감고 몸으로 버틴다.
주식투자=심리전개과정, 심리싸움=스포츠와 같은 정글
전성기의 유무가 차이점!
전업보다는 하면서 경험하는걸로.

미증시 3대지수사상최고치
어제 그하락은 뭘까?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디플레이션 리플레이션의 싸움이다.
디플레 세력들의 수익확보
리플레이션 플레이의 재개
점입가경의 상태 (지난 2-3달의 상황)

6월 중순까지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연준이 일시적이라고해도 시장은 걱정 금리 막 오르면서 경기민감주 주가 땡기면서 하이라이트 구간
채권 디플레 세력의 손절매
1.734 가격의 하락...
중국 성장률이 잘 안나오면서 베팅이 다시 시작.
리플레이션의 입장(주가 긍정)
지표들 피크인 것이 눈에 보여
여기서 델타변이가 터지고...
한달만에채권 쫙 뽑아당겼다. 고가고가고가

채권은 8거래일 연속 강세 랠리
코로나가 터지니 금리는 하락 9거래일 연속
채권 수익실현하면서 미10년물 국채금리가 1.25까지 빠졌다. 지금은 1.38 이렇게까지?

지금 세력은 디플레와 리플레 사이의 줄다리기

1.75 당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졌었다.
1.5정도? 150-160bp 벌어진 상태 (인플레 우려)
지금은 1.1로 줄어들었다.
장단기 금리차가 좁혀져 역전되는 경우
: 10년물 금리가 2년물 금리보다 낮아질때가 있음.

⭐️장단기 금리 역전은 : 단기 경기가 과열이라 금리 올려 아무리 생각해도 디플레 인거같아... 하면 장기 금리는 떨어진다. 경기가 꺾일 것이다. 생각이 가능.

이러면 주식에서의 패닉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일은 빈번히 늘어난다. 확률 상승.

인플레는 일시적 금리인상 테이퍼링도 아직
현재 이상황에서 급하게는 못할 것
그것을 정말 빠르게 흡수한 시장
유동성이 많다. 레버리지도 있고...
리플레의 부활, 본격 다툼
여기서 테이퍼링은 어떤역할을 할까 생각하자.
연준은 인플레를 두려워하진않는다. 컨트롤이 가능.
인플레는 여전하다. 디플레 수익실현하면서 리플레가 훅 잡아 당겼냐 하면, 중국 인민은행 지준율 0.5% 인하 영향도 있다. 스테로이드 맞은 셈.

연준은 무슨 생각을 할까? 경기를 죽이려고 하지않을 것.
장기금리 안정되어 연준 입장에선 여유있지않을까?
경기지표가 피크아웃이라는 명분으로 디플레 세력이 한번 해먹었다.
금리 하락으로 초강세였던 시절 빅테크 상승보다 다른 종목, 은행항공우주 상승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