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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공부

[삼프로TV] 요즘 핫한 키워드, '그냥 하지마라' 바이브 컴퍼니 송영길 부사장의 트렌드 명강의 (feat. YOLO, FIRE, 판교 신혼부부 재질에 대하여...)

합의가 이루어지는 과정, 희망 뿜뿜

2020, 2010년초부터 일이 비로소 '트렌드 키워드'라는 언어로 명명되고 사람들에게 인식되기 시작.

메타버스는 단순한 개념이 아니고, 합의하는 과정.

판교 신혼부부? 라는 키워드가 현재 뜨고 있다.

바라보는 사람의 합의점 : 판교 신혼부부 재질이다. st.

 

 

정말 멋지기만 키워드일까?

좋은 직장 + 좋은 보수 + 좋은 집안

일의 소중함.

직장에 따라 교육, 주거, 삶의 비전이 따라간다.

많은 사람이 밀집되면 혁신이 일어난다. 구글 초본 1.4 하지만 세금 떼면 그닥. 그래서 옮기기 시작.

차라리 월급을 깎자는 이야기도.

전용 25 = 공급 33 = 국평 = 국룰?

카페 서재 오피스 침실 등등 > 문제는 20억이 넘는다는 .

 

 

 

랭킹 > 계급 > 욕망이 표현 = 표현이 욕망

'한강뷰' '국평' '강남' '판교' 등등

미디어에 따르면, 그리고 이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등장.

YOLO 또는 FIRE

평생직장? 직장이 나를 평생 보호할까?

문화적 갈등, 가치관의 갈등, 세대 갈등, 그리고 이는 어쩌면 누군가에게 가해로 느껴지기도

40-50 국가의 시스템을 곧이곧대로 믿지않으니

80-96년생 : 밀레니얼

95년생- : MZ세대

아무튼,

 

자존 취향 효율

독립적인 사람들, 주체적인 사람들의 모습

로블록스 800만명의 10 프로그래머들.

10대부터 아티스트 등장

심지어는 야쿠르트 아줌마 밈도 나오고...

경력단절을 위한 상생이었는데, 무인 판매?

효율 분배는…?

무인진화론 : 뽑기 스터디 과자 아이스크림 카페 세탁소 반찬

 

와우 능력자들은 개의 직업을 있다.

몰래 컴퓨터 캘린더 접속 동시 노노 프로필 메일 .

겸업 겸직은 필수?

직장이 촉촉해야 할까. 충성심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된다.

양극화는 진행 .

배경을 교실로 하면 아바타라도 인지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문제는 쪼는것도 가능.

더 구속된 느낌…

나중에 방송은 메타버스로 하면 재밌을 , 방산산업 등등 모든 분야에

텔레마케터가 것이다 > 그리고 없어진 직업…

무턱대로 하면 안되고 생각을 깊게 하고 들어가자.

'그냥 하지마라' = 의사결정은 충분히 숙고한 뒤에

  1. 현상을 관찰한다. = WHY?
  2. 그런 시스템 전이를 이해하기 위한 메커니즘 내재화 = 토론하기, 예측하기

 

DO NOT JUST DO IT

그럼 해야하지? 어떻게 해야하지?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나름의 지향점을 만들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고 언행을 갈고 닦아라.

나를 브랜딩하기 위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