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이 아직 한참 부족하다고 난리통이지만 생각보다 가파른 인구절벽에 이미 그 꼭짓점에 다다른 것은 아닐까? 또는 뚫고 올라가 과잉공급의 신호탄을 울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많은 생각이 든다.
일본이 맞았던 그 충격을 우리는 왜인지 모르게 더 거세게 그리고 급격하게 맞을 것같다. 트렌드 변화에 유독 민감한 대한민국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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