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절반이상 상승
매수세도 있고 급격히 내려오는 것도 아니었다.
반면 코스닥은 2.22% 전반 하락 5-8%
공매 집중이냐? 심리매도일듯. 부담스러워서 지레 겁먹고 던지는.
그전에는 강하지 않았는데 롱숏헷징 포지션 구축과정일듯.
선옵etf주식 아비트라지 포지션인 것.
만약 5조 들인다면 기관은 보통 그 금액을 들여 반대 헷징도 한다.
종목별로 개별종목은 매수세가없는데 조금만 매도해도 급락할 수 있다.
중소형을 판다면 변동성이 심할 수 있고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역시도 시간 흐름에 따라 안정화될 수 있다.
마이너스 폭이 적어질 수 있다 반등을 하던지
이익되면 숏커버하는 식으로 트레이딩을 하는 것.
가격이 2만원이 1.5만원이 되어 떨어져? 저평가구간인데 공매를 칠까? 그렇지 않을 것.
시행 초기라서 생기는 변동성. 안정화 가능성 있다.
공매도 세력이 순매매 세력보다 세진 않다.
매도는 빌린만큼만 할 수 있지만 매수는 얼마든지 언제든지 가능.
코스닥 지수자체도 하락하면 더이상 매도하긴 힘든 상황
수익 극대화의 상황이 아니다.
전체시황의 관점에서 고점부담에 의해 심리가 움직이는 것.
박스권 종목별 차별화.
어떤창구로 공매도 주문이 많을까
업틱룰
10000원 10050원 매도1호가
따라내려오면 공매도타겟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된다.
5만주중 2만주 공매도면 40%
주의할 필요는 있지만 심리적인 부분으로 움직일 것이다.
30억 매도할거야 오늘 다했다? 그럼 다음은 못해
오히려 겁주기 위함일수도 있겠구나.
기관로스컷 반대매매 발생하면 우려상황 발생할 수도. 이 부분은 생각해야할 부분.
그들이 자체적으로 푸시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주 경기지표 매우 중요하다.
시황은 비차입프로그램으로 판단하면 좋겠다.
근데 계속 떨어질까? 예탁금 70조 ipo 15조 빠졌다가 다시 들어올 것. 배당금도 들어왔을 것이고.
4월 수급을 보면 개인 5조 순매수 9천억 매수 외인 연기금 3조 순매도…
1. 주가지수가 떨어지면 매도는 줄 듯.
2. 삼전현대 하락폭 그렇게 크지않았지 3개월 조정에서 기간조정가격조정 가격메리트가 또 생긴다. 매수 타이밍이 생기는 것. 마지막에 다 던진다? 그 이후에는 없다. 매도 수량이 점차 줄어들면 서서히 다 판 것. 연기금 매도 매일 보면. 점점 줄고 있다. 매수 전환 아니더라도… 이제 외인이 사면되는데 환율 플레이에서 안좋은 것은 달러인덱스 90 반등 91.3 달러대비원하 1123원 까지 리바운드 원화 약세 짧게로는 이머징 약세다.
그럼 외인은 팔 것. 달러가 강세니. 환율 꺽이면 지수반등 가능, 그렇기에 4월 시황은 전강후약이었지만 5월은 초반 1주 약하다 후반 강하지 않을까 기대한다.
• 보유비중은 떨어지고 있지만 아직 멀지 않나!? 다 팔면 어떡하지. 또는 사더라도 대형주들 위주로만 가면 우리 중소형주들은 소외되는 것 아닌가?
• 국내비중을 줄이는 거다. 주가가 떨어져 그냥 가지고 있어도 비중이 줄어드니 보유비중이 줄어든다고 할 수 있는 것. 대형주가 가서 레벨업이 되든 안정화가 되면 코스닥이 가는 이야기. 다우지수 산업지수 여러 정책 차치하고 갱신. 나스닥은 못가고 지난 2주는 상승폭이 훨씬 컸다. 코스피 코스닥 안정화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더 오를 것.
•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반대매매라고 하셨는데 ?!
• 비중의 문제. 아마 성장주가 주타겟일 것. 제약 바이오 또 때려 맞으니 안좋은 것인데. 효과가 없는 한은… 공매 맞을 수 있다. 비중이 많다면 줄일 필요는 있다. 경기 민감주 등등 포트 다분화, 개인이 모르는 메커니즘, 수급왜곡이 발생하는 순간에만 거래하는 전문 투자자들이 많다. 그러니까 섭섭해할 필요없을 듯. 전문가들이 다 받쳐주고 이를 통해 더 반등도 가능.
변동성만 줄면 괜찮을 것.
섹터 조선기자재 엄청 상승중.
추세상승 중인 종목들 급등하는 종목은 이틀 급등하지 그럼 외인들이 반드시 공매한다.
추세적 안정적안 종목을 거래해야한다.
자동차 약간의 반등
화학섬유도 굳굳
철강화학조선기계...
계속 경기민감주만 갈 것 같지는 않다.
무엇이든 일방향으로 가진 않아. 비중의 문제.
반도체가 너무 많다면 현금으로 일부 덜던지, 다만 기존 주도주로 굳이 굳이 모두 옮기지 말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