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잘 될 기업을 사자.
기업분석 이익 공부.
그리고
포트 변경.
탑타운 이벤트 드리븐, 이벤트 끝나는 시점에 빠져나와야 하는데 파티는 이미 종료.
박수치고 좋을 때 떠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초심자는 성공하기 거의 어렵다.
워렌버핏, 포커칠 때 누가 여기서 바보일까 생각할 때
바보가 보이지 않으면, 내가 바보다! (뼈 맞음.)
빠르게 돈 벌고 싶은 욕심, 조급함은 복권심리 = 노 리턴.
주식투자는 기업의 조각을 사는 것. 그것이 기업투자다.
기업운영에는 시간이 걸린다. 내 투자도 그러하다.
그러니까 조급한 마음으로 빨리 벌고자 한다? = 난 안된다!
선물옵션은 막장 중에 막장 = 인생 끝이라는 것.
생존자를 본 적이 없다…
숏 칠 때 우연히 통한 911테러 이야기.
"시장은 나를 욕보이기 위한 존재"다. ㅋ
거기서 멈출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돈을 많이 벌어도 멈출 수 있는 능력은 차근차근 쌓이는 것.
초심자들에게는 대형 성장주 분산투자를 추천한다.
내가 이것이 언제 어떻게 될 때까지 보유하겠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매도 시점, 가격은 필수.
미국은 장기간 영원히 보유가능한 기업을 사라. 한국은 싸이클이 있지만.
앞으로 잘 된 기업. 앞으로. 지금 인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