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도 무료로 나눠주는 센스
나는 못하지만... 다이어리 꾸미기 다꾸하는 친구들은 여럿 가져갈 것 같다.
나중에 여기저기 붙이고 카페노티드 생각나서 또 먹게된다.
방배 서래마을 쪽에는 딱히 앉는 공간이 없다. 그래서 사서 바로 와야 한다고 한다. (우리집 배달 담당 피셜) 그래도 뭐 코로나 시국이니 집에서 먹는 게 더 안전하고 좋았기 때문에 패스한다.
내 입맛에는 얼그레이 라즈베리 도넛이 가장 좋았고... 앞에있는 쿠앤크 속으로 알찬 크로아상도 맛났음.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폰을 받게되어 처음 다녀온 곳인데 요즘에는 친구 사이에 일반 프랜차이즈 케익 외에도 요런 기특한 디저트가 있구나 알게 된 곳이다.
까먹기 전에 기록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