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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공부

증시각도기 TV 곽상준이 콕 찝어주는 종목?! 그가 말하는 기업 투자 성공 경험 (feat. 주식에도 왕도가 있나)

각도기가 콕! 찝어주는 종목


몰입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
2-3년에도 오를 수 있다. 열심히만 한다면!
회사 분석, 넓어지면 큰 항공모함처럼 덜 흔들린다. 그 한계를 깨부수면서 직진하는 방법: 공부. 경력이 쌓이는 것. 우리는 아이돌을 뽑는 심사위원. 계속 계속 봐야한다.

우리나라 엔터주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중. 블라인드 굿즈 세일즈. 가장 하드한 직업은 연예인. 그 정도로 주식하년 성공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계약금 선수금하는 테슬라가 생각되는... 봉이 김선달 급?ㅋ

니쥬 하면서 해외 성공경험 그 무형자산이 있는 것. 무형자산에 대한 평가기준에 대해서는? 그걸 평가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무형자산에 대해 논하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그 회사의 ROE. 이는 결국 수치화가 된다. 숫자의 무서움, 무의미하지만 절대적인 것. JYP?

자사주 소각과 같은 ROE 왜곡은 다른 것이지만... 애플 roe를 보면 정말 무섭고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 돈 벌겠다는 개념보다 상위의 개념. 우리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굳은 의지. 창업주의 기본적인 생각. 그것이 곧 무형자산이다.

그리고 지주 회사에 대한 질문? 지주회사가 사업을 하는 것인지. 가치만 받는 건지 구분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카카오는 새끼들이 클 수록 어미가 완전체가 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 플랫폼에 대한 생각으로 가능할수있지만 현재 가치에는 자회사에 대한 가치도 선반영 포함된 상태. 그만큼 자식만큼 떼어갈 수 있을 확률도 생각해야 한다. 그 재산이 내 재산이야 라고 할 수는 없다. 연결별도 재무제표를 보면 알 수 있다. 쪼개진 이후에는 자식이 가져가는 것이 맞다.

외국은 지주사가 따로 없어. 엄연히 말하면 주식시장에서는 잘못된 제도. 껍데기 밖에 없는 지주사? 저평가.
보아하니 상장을 계속 안할 것 같은데? 는 인정해주고 쪼개지면서는 출가외인이 되는 것이다. 외국은 상호이해충돌때문에 잘 안한다고...

마지막으로... 자매채널인 연합인포맥스 궁금증 해소하는 성향.
인정 많이 못받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가졌던 시기.
모두가 사는 길 끝까지 사는 길!

매일 같은 일을 꾸준히 얼마나 어려운가!
결론 ; 성장의 열매를 함께 나눠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