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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공부

[증시각도기 TV ; 권순장 Bridge] 2022년 1월이 왔다. 경제유튜브 리뷰 주식시장 이슈 따라잡기 (feat.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에 대하여, 웹WEB 3.0, 세력)

https://youtu.be/7mY4HA59JfM

나의 피해를 떠밀 어딘가가 필요한 심리.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잃기 싫어하고 지기 싫어하는 본능을 이해하고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나에게 그 원인이 있음부터도 일단 인정하고 시작한다. 

시장에서 이긴다는 것은 나를 알아야 시작된다.

 

나의 결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 못하는 사람들은 시장 추종자들.

시장을 추종해서 어떻게 좋은 결과를 얻은 거지?

평생 먹고살 정도의 부를 얻는 사람들은 분명 자신의 결, 철학이 있다.

 

수익률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누적수익률, 보합이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정신차려야 한다.

냉정해지기.

 

투자 잘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노하우를 받아들이기

단테 유투버의 웹 3.0에 대한 영상 소고,

여러가지 성숙도 비판에 대해서

 

Q. 왜 웹 3.0을 공부해야하고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할까?

 

>>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를 알아봐야 한다.

NFT PtoE 거대담론 크립토

진짜 왔다고 생각하고 먼저 도달하여 스타트업도 생겨난다.

웹 2.0 읽고

웹 3.0 참여 나누는 커뮤니티 아이디어 관점이다.

우리끼리의 연장선.

블록체인은 신뢰를 의미.

이 세계가 온라인 망으로 형성.

권력 집중에 대한 비판으로 형성된 것이 웹 3.0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신뢰의 세계.

 

우리 안에서의 커뮤니티, 이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세상.

자동화, 효용의 극대화, 유효수요의 확대, 거대 기업의 매력보다 더 많은 매력을 주는 거야.

말단까지도 이익이 가는 세상. 그것의 보편화. 공동체가 나누는 무정부 분산권력의 아이디어. 유토피아 공산주의적인 느낌도. 협동조합의 성공스토리를 보면 굉장히 어렵긴 하다. 쉽지 않다.

 

헌신적인 사람들이 중간에 꼭 있다. 모두가 성인이 될 수는 없다. 욕망을 보여주는 주식시장이 더 낫다. 헤게모니를 가진 그룹이 얼마나 더 헌신할까.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까? 즐겁게 공부해야 한다. 

 

철학적인 내용이다. 투자에 있어서도 의미있는 모양이라고 생각. 주주들에 대한 아이디어와도 일맥상통하다. 수익을 어떻게 분산시킬 수 있나에 대해서도 생각. 

 

Q. 양자컴퓨터 되면 세상은 의미가 없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 시장 사람들에게 NFT이런 개념들이 받아들여지는 순간, 그런 것과 상관없이 퍼질 수 있다. 이게 보편화되면 빅테크를 넘을 수도 있다. 

 

Q. 주식시장에 매달리는 안좋은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 개인의 유리멘탈을 위해서는 자주 보지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확률 낮은 곳에 너무 뛰어들지 말고. 가격만 보면 실력이 안는다. 오히려 다른 공부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까 DART나 보고 재무 분기실적 현금흐름을 자주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