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1.0 Only lead on 나는 읽는 정도 (팬카페 뉴스기사)
WEB 2.0 읽고쓰는 정도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 수익화도 가능) 빅테크가 승자인 상황
WEB 3.0 데이터 기반 많은 수익 창출 : 앞으로의 미래
블록체인 업계에서의 비전.
P2E 놀면서 돈을 버는 구조.
게임 시스템 내 일부 상장, 그 오너십을 유저들에게 나눠준다. 초기의 모습.
디파이 DeFi : 탈중앙 분산금융. (레버리지 공매도 모두 가능/그 출처는 참여자)
거래소의 오너쉽을 나눠준다. 커뮤니티가 알아서 상생하고 성장하라는 의미. 커뮤니티의 자동적 주주가 되는 셈이다.
토큰과 수수료를 받으니까 열풍이 불었고, 거래소의 소유 토큰에 또 수수료를 주는 수도 있다.
중대한 결정에 파트너쉽을 맺어 투표권도 줄 수 있다.
개방된 회사. 주체는 프로젝 개발 팀.
>> 신개념 다단계...?
TVL(Total Value Locked) : 유동성 참여의 전체 금액. YOY 1600% 성장 300Billion달러 정도.
모여서 만들어진 시장의 시총인 셈이다.
*폰지사기, 러그풀사기는 조심하기.
일부시장에서는 디파이 기술이 이제 먹히기 시작했다. HYPE이지만 관심을 불러온 것은 사실이다.
어디서 검색이 많이 될까?
지금 현생이 어려운 곳이 폭증하는 중.
할인쿠폰의 개념.
싱가폴 네덜란드 캐나다 등에서도 검색이 된다. 글로벌한 수준이긴 하나, 애매한 느낌.
게임의 질이 떨어져도 유인책이 될 수 있다면 P2E개념을 불러올 수 있다고 판단하는 듯.
마치 '앵그리버드'의 느낌. 상징적인 형태의 게임 웨이브.
게임들은 수만가지가 나오고 망할 것이며, 봇 논란도 있을 것이다. 공장돌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것은 블록체인 기술이 긍정적으로 먹히고 있다.
그 속에서 좋은 게임도 탄생할 것이다.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기에 딱 좋은 개념.
WEB 3.0
주주 자본주의의 아이디어도 보이는 공동체의 시장.
그 시장이 커지면 올릴 수 있는 스타트업들은 더 늘어날 것.
합성자산 선물옵션 등도 생성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