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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공부

증시각도기 TV 오전 한국장 시작 전 : 2022년, 어떤 산업/섹터를 좀 봐야할까요? [설특집 라이브 질의응답 Q&A 모음 (3)]

TSMC 파운드리 쇼티지, 공급이 부족해. 쉽게 늘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삼성전자 파운드리 발전 가능성도 있다.

기가 상하기 연간 캐파 70만대 연간 총 200만대도 예상 가능. 

미국 또 전기차는 버블이 맞다. PER이 완전버블에서 떨어지지 않아. 언제까지 늘지 어떻게 알아, 그치만 한번 꺼지면 다 없어지는 것이 버블. 

장단기 금리차의 역전은 중요하다. 은행이 줄인다. 

매출 이익이 튼튼하면 버틸 수 있다.

공동부유론 (공부론) , 철강 화학을 억제하면 한국의 것들으 수혜일 것.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라.

전기차 버블 : 후발 전기차 100조? 주가 선반영은 직격타다. 금리가 오르면.

차량용반도체 쇼티지의 컨센은? 중국 자동차 판매는 조금 늘었다. 내년에 완벽하게 풀릴것이냐? 잘 모르겠다.

기간산업의 규제. 통신사 효용은 통신으로의 효용 서비스. 증설을 하기가 쉽지않아. 계산의 문제. 테이터 슬라이스이야기로 통신주도 한 번은 좋아질 수 있다.

핸드폰 밸류체인도 좋아질 수 있을 듯.

인플레에 영향 : 중고차와 물류 이야기

물류기업 투자 조심해야하는 이유 > 흑적전환이 빈번해...

유통 사재기 공급적체도 일순간 풀릴 수 있다. 

1등 테슬랑 5등 안에 현기차를 목표로 하고 따라가는 것은 좋다. 

이제 자동차는 사족보행 로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