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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리뷰

네버투스몰 Never Too Small: 인테리어 잡지 책 디자인북

햇살이 드는 창, 2-3층의 나무뷰는 언제나 옳다.

거울을 활용한 공간 개방감. 스마트 벗 비주얼 민감한 사람들은 신경 꽤 쓰일듯.

자연과 벗삼고, 필요없는것은 가리기.

음 … 좋은 걸까?

공간활용도는 있으나…

어릴땐 저 창 옆의 마루에서 책읽는 것이 꿈이었던.

나이스 색조합.

나이스 공간분리

거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