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컷 채널에서 우연히 보게 된 디즈니+ 시즌2까지 상영중인 드라마 더 베어. 휴 요식업 종사자도 아닌데 왜 벌써 가슴이 콩닥콩닥 벌렁벌렁 PTSD 올뻔…
결국 인간관계, 결국은 make it count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니까. 인간과 관계를 관통하는 드라마였다.
조금 더 뜨겁게 불타오를 수 있도록. 오늘 이 드라마를 보며 나도 영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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