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1% 상승 마무리
오르면 개인이 파는 모양세
저점에서 잘 사고 고점에서 잘 파는 개인
지난번 조단위의 매도보다는 6300억 1200억 양시장 매도했다.
외국인 기관은 매수 중이지만 요즘 개인의 힘이 대단해서 예전같지 않은 영향력
개인이 참 똑똑해지고 있다.
삼성전자 5G 장비 쪽은 좋지않은 소식이 들렸다. AT&T와 하기로 했던 5G 수주가 밀리고 있다. 작년 버라이즌 수주 이후 그닥 성과가 없었다. 일본도 자국 우선책으로 한국 기업은 시들시들.
남은 대어 AT&T가 에릭슨, 노키아과 손잡는 것으로... T모바일에 이어 AT&T 마저 탈락의 분위기...
일본 시장에서 기대감이 컸지만 후지쯔 자국 우선을 위해 세금인하 정책 등의 정책
통신장비업체의 주가는 나락으로... 반등의 기미는 없을까?
아이오닉5 유럽 솔드아웃되었는데,
기아의 CV 가 곧 나온다.
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302/105670528/1
아이오닉5 410-430km 500보다는 낮게 출시 예정
사전 예약 이틀만에 한해 목표수치 채웠다.
기아는 500km 넘고 가격은 아이오닉5 이상 일 듯.
전기차 시장은 언제까지 성장할까. 기대된다.
항공사 주가는 오르지만 업황은 안좋아지는 듯. 언제 턴어라운드 될까.
항공사는 정말 힘든 현실. 주차비, 리스비 등 고정비용이 많이 드는 항공기
대한항공 10대나 줄였군...
반면 미국항공은 항공기 주문을 더 넣었다. 미국의 상황이 더 나은 지금.
news.mt.co.kr/mtview.php?no=2021030113505923626
이스라엘이 제일 접종률이 높고,
미국은 13% 접종률. 우리나라도 이제 시작. 미국은 6월 안으로 접종이 완료될 예정.
쿠팡은 3월 상장 예정 블룸버그 기업가치 510억달러 57조원까지 평가한다고...
유동성이 넘치는 이 시장에서 시기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펠리클 : 얇은 막으로 반도체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빛을 잘 투과시켜야한다. 90% 하지만 그 기술이 어렵다는 것. 에스앤에스텍/에프에스티의 국산화를 보고 삼성전자가 투자했다고 한다. 그런데 주가는 이미 올랐는데...?
삼성전자는 하청업체들에 대한 지분투자를 하고 계속 조달을 받으려는 경향이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그 투자 전에 투자를 해야 좋지. 그런데 EUV공정에서 펠리클 없이 공정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래도 삼전도 투자하고 당분간은 써야할 것이다.
view.asiae.co.kr/article/2021030210083021038
3월 16-17일 FOMC FED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가능성. 미국채 금리 급등으로 테이퍼링 텐트럼(긴축 발작) 완벽한 정책적 처방전일듯? 대차대조표의 변화도 없어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peration Twist)
FED가 지난 1961년 처음 사용한 것으로 2011/2012년 유럽 재정위기 때 마지막으로 쓴 방법. 연준이 보유하는 단기 국채를 매도한 자금을 활용해 장기 국채를 매입해 채권수익률 곡선을 평탄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단기 매도한 만큼만 장기 매수하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연준이 이걸 시행할 것인가?
그런데 누구 마음대로 연준이 이렇게 한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별반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 연준. 아직은 인플레에 대한 인식이 없는 연준. 연준 의장은 어쩌면 지금의 금리는 자연스럽다고 할 수도 있다. 지금은 시장이 이걸 해석하고 왔다-갔다하고 있다. 너무 순간 종합이 될 것. 그 때까지 마찰적 긴장은 유지될 것. 그 다음은 굉장히 큰 파도가 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 파도의 방향성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그래서 시장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 금리에 적응하는 기간이 확실히 필요하다. 그런데 직접 영향은 채권인데 주식이 이렇게 영향을? 어디선가 레버리지를 아직도 정말 많이 쓰고 있을 확률. 한국 대출금리는 이렇게나 조여오는데 어디서 레버리지를...ㅜ
www.youtube.com/watch?v=uD7r3dGp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