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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공부

[유튜브 요약하기] ETF를 제 값 주고 사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노미의 글로벌 ETF (feat. 유동성 공급제도=LP제도와 순자산가치=iNAV)

 

Exchange-Traded Fund

각 주식 가격을 모은 것이 ETF 적정가격이다.

 

운용보수 퍼센티지 떼면 실가치는 etf 주식가치에서 수수료를 뺀 것.

진짜 가치는 순자산가치, NAV 라고 한다.

 

장중거래되는 주식들 가격은 급변 NAV도 실시간 변동한다. 한국거래소에서는 10초 단위 재측정 추청순자산가치=iNAV라고 부른다. 장중 계속 바뀌는 가격에 사는 셈. 아이나브 가격만 알면 되겠다. ETF실시간 거래는 가격이 맞을때 거래 체결되는데 매수세 매도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실거래와 아이나브의 차이는 ETF의 괴리율인 셈.

 

*원유 레버리지의 괴리율 사례가 있다.

 

사람이 몰리는 매수세로인해 괴리율이 벌어지면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유동성 공급제도 = LP제도로 일정가격 유지한다.

너무 팔아버리면 시장에서 사주기도 하고. 증권사가 담당한다. 장중 지킴이 역할.

LP가 일하지않는 시간인 막판 10분은 그 의무 면제가 되는 시간. 당일가로 매매된다. 실시간 거래가 아니라 10분동안 사자팔자주문만 쭉 받아서 주문량이나 가격으로 봐서 한가격에 체결시켜버려. 나브에 맞추어 파는 LP입장에서는 원가치에 맞춰서 팔 수 있지않아요. ETF 면책규정이 있다. 지킴이가 없으니 굳이 이때 살 필요도 없다. 위험할 수 있으니.

 

장중 매매, 거래량 많은, 아이나브iNAV(추정나브) mts에도 다 나온다.

www.youtube.com/watch?v=oxPsDevUA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