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미국은 저 그대로를 차지할까?
회복에 대한 기대감
구매자 관리 지표, 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가 가장 높다. 70% 이상의 동행을 보인다.
미국제조업 구매지수 높은 편. 급등.
재고가 계속 줄고 배송속도가 늘어난다.
미국보다 아시아 수출국으로부터 수입원, 현재 돈은 많이 풀고 수요는 는 상태,
전자상거래만큼 배송은 못 따라오는 문제. 적체 발생.
LA롱비치 (한국의 부산항) 두 채 정박, 현재는 40채까지 대기 중인 상태.
이게 해소되면 또 ISM지수는 내려갈 수 있겠지.
2,10년물의 YOY증가율
1년반 18개월 선행 중.
금리는 서서히 바닥찍고 가파르게 올라오는데 이를 18개월 텀으로 올라오면 8월경 70찍고 턴하겠다 상상가능
이제 상승여력의 룸이 줄어든 상태가 아닐까 염두해야.
ISM 꼭지를 찍으면 주식시장은 60이 넘어가면 그다음부터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진다.
이 지수는 중국의 PMI와도 연관, 미국 대비 3개월 선행한다. 미국은 대체로 중간재나 기타 등등 수입하니까. 중국이 우상향하면 3-4개월 후 미국 따라가. 안타깝게도 중국은 지금 확장세가 둔화된 국면
함께 꺾일 수 있다. 3-4개월 내로.
이번 미국의 ISM는 굉장히 레어한 케이스
60보다 높이 올라갈 룸은 없어진다고 보고
주식시장은 변화율에 민감하기에 과거흐름을 이해하기 좋을 것.
50이상 높은 편 60이면 더 이상은 없고, 과거 평균 대체적 횡보나 하락.
경기가 좋아서라기보다 일시적 공급 숏티지 해소는 아닐까?
현재 수요는?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됌. 어떤 재화는 더 많이 찾고 있고.
수요가 덜한 것은 서비스 (항공레스토랑영화 등등)…
미국은 2007년 이후 디레버리징으로 가계저축도 많고 돈 쓰고 싶어 안달난 상태.
보복 소비 심리도 크다. 강력한 현재.
인플레이션 우려도 같이 나타나는 중. 그렇다고 주식이 좋다 나쁘다는 아니고 횡보의 가능성도 있음. 하반기는 다
미국 1.9조 재정부양 덕분에 확 올랐다. 미국의 GDP 성장율은 상당히 높다. 미국 경제 성장률이 좋아서 상대적 강세. 하반기 내년 될수록 뒤바뀔 수 있다.
달러수요가 늘었었다. 근데 잘 보면 달러 최고 강세레벨까지 줄여놨는데 달러지수는 그만큼까지 안올랐다. 사실 모든게 같다고 가정하면 달러는 작년 초까지 올라갔어야 했는데 안갔다. 달러 매도세도 어느정도 있었다고 생각.
타국 대비로 계속 유로/위안화 등등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지속적으로 수요를 낮추는 중.
타국의 국채로 바꾸는 중.
달러 장기하락! 레이건과 아들부시 때 달러지수 급락
그리고 장기 우하향, 달러 인플레이션 발생. 가치가 떨어지는 중.
다른 나라도 찍어내지만, 미국이 훨씬 더 높다. 서서히 높고 최근엔 더 심했고.
정부부채자체가 100% 넘기에 경제학자들은 매우 걱정 중이다.
통계적으로 4월, 21번 중 14번 이상 오는 경험.
펀더멘탈에서 수출이 좋은 상황. 2분기까지 유지될 가능성. 실적이 매우 좋은 것도 추가.
올해도 기대된다. 하반기까지 유지 가능성.
1분기 실적은 4월에 들어가니!
연준은 내후후년 24년에 올린다고 했는데, 22년에 올린다고 본게 90% 확률 선물.
기준금리 올릴 정도면 자산매입을 슬슬 그만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어있다. 테이퍼링.
올해 4사분기에도 이런 상황이 가능. 시장이 울컥...ㅋ
기준금리가 이정도면 시장금리는 더 오른다. 그런데 금리가 올라야 연준이 좋다.
연준은 지금 미국이 대규모 부양을 위해 채권을 어마어마하게 찍는데 이를 마냥사줄 수 없어. 나머지 나라에서 사줘야, 미국 금리가 다른나라보다 높아야 환헷지했는데도 높아야 달러 채권 매력이 있고, 이걸 사줄 거 잖아. 지금처럼.
대규모채권발행을 서포트하기위해 이걸 하고 있다는 것. 연준이 금리를 낮추거나 누르거나 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인.플.레.이.션!
경기과열이 급격하게 나타나면 60-70년대 급 인플레 우려.
금융시장은 망가진다… 채권은 당연히… 금리가 오르니.
구매력이 떨어지거든. 돈 가치는 떨어지고. 연준의 두가지 멘데토리 : 절대고용/물가안정 토끼
*두 개가 동시에 하기 어렵고, 조금만 절대 고용 하다보면 물가가 튀어버리는 것.
그래도 연준이 참고 돈풀면 금리는 더 빨리 물가도 더 빨리 그게 회복과정으로 계속 버티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
풀려있는 돈을 볼 때, 서머스: 경기과열 격화되면 망가진다. 3-4월 14% 이상 오르는 중. 주택가격 상승은 금융위기의 가능성도 있기에… 마냥 놔둘 수는 없고, 뭐든 마일드한 2% 전후의 착한 인플레 (4% 넘는 나쁜 인플레는 ㄴㄴ 관성으로 튀어올라버리면 잡을 길이 없어서)
그런걸 본다면 AIT 2%넘어도 참겠다지만 얼마만큼 참는지는 내부에서 이야기하듯 지켜보고, 너무 믿지 말아야한다.
오른 주식 팔고 채권형으로 갈아타는 것은 어떨까?
우리가 보는 시중금리는 명목금리, =실질금리+기대 인플레
금융주 간다. 3월 업종 최고는 금융 은행주.
97년 이후 실질금리 오르는 구간에서 S&P 금융 산업재 경기회복에서는 은행 인프라 업종 같이가고.
인플레가 오면
실물자산으로 헷지, Commodity 에너지소재
인플레가 더 격해지면 금값이 똥값이지만 그 즈음에는 금도 한 번 튈수도.
물가 상승구간에서는 에너지, 소재, 기술, 산업재 금용 등등
미국 증시 조만간 한 번 꺾일 수 있다?
연준금리 못 올리는 것은 부채가 너무 많아서라고 이야기하던데,
정부 연방 부채가 100% 넘기 시작하면 GDP그로스가 떨어지기 시작.
투입해서 GDP 그로스가 더 많이 나오면 되지만 일본그리스 등등 GDP대비 국가부태가 100% 넘으면 성장률이 잘 안나온다. 올해 돈 찍어 올랐지만 유지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국가 부채 증가가 큰 영향이다. 국회 예산처는 원금보다 이자부담이 더 커진다.
코로나 이전에는 40-50% 코로나 이후 100% 사실 미국도 2차 세계대전 때 한 번, 그리고 지금이 처음이다.
전인미답의 영토를 밟은 셈. 달러가 급격하게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달러 인플레… 덜덜
환이 약해진다, 그 나라의 경제가 약해진다.
그 나라의 대안은 어디인가? > 유럽 신흥국… 딜레마다.
호황의 끝자락이라서… 미국 독주였잖아. 그냥 많이 올라서라는 이유도 가능할 듯. 그 혜택을 중국이 받고 있을수도. 올해 주식 괜찮을것이라는 근거 = 경기 일자리 상승
돈을 풀어봐야 효과 못보고 달러 떨어지고 미국경제 안좋아질 것이라고
금융자산의 밸류가 중요. 미국 주가는 작년 실적도 소소 주가만 일찍 댕겨논 것.
실질 움직임과 금융 자산 가격의 움직임의 괴리가 있는데, 급락을 했다면 끌어올리면 좋지만 이미 반영되었고
이제는 돈 푼 것을 시장이 다 떙긴 것. 거기다가 돈을 더 푼다? 한계가 오면 이제 어떻게 될 지…
이미 다 반영이 된 것. 굉장히 좋아질 것을 다 반영해서 뭘 더 해야할까 버블 괴리가 있다는 것.
아무도 정확히 아는 이는 없지만, 보기 나름인 걸까?
다르기 때문에 주식시장은 운영되고 있지만, 송센터장의 입장은 버블징후는 자명하고 부실적자기업이 말해주고 있다.
200개가 넘어가는게 2000년이 피크, 그리고 지금도…
돈을 못벌거나 적자 내는 기업이 주가가 좋았다. 과거 버블 대비 지금도 여유가 있다는 생각에 대해서는?
유동성으로 본다면 가능, ism 변곡점 등등 8-9월쯔음 꺾일 것이라는 것은 그 변곡점을 찾기위한 노력이고.
지금은 이제 시작은 아니다. 매니징.
대응할 여유자금, 시/공 분할, 시클리컬 다변화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