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지금 고점을 향하고 있다. 주식은 어떠한가? 두가지의 우상향 그래프를 보자.
부동산이 흔들리면 빠질수도… 부동산 추세는 앞으로 어떠할까?
합리적 의심
Non profit tech stocks의 흐름을 보자.
이항사건도 터졌음에도 결국 잘 돌아섰다고 볼 수 있다.
일본이 사주고 있나?
국채를 샀나? 어쩌면 금리의 골디락스가 오지 않을까?
3500 가나? 전자 이제 실적 나왔는데 외국인도 안오고…
성장주가 버티고는 있는데 금리는 오르지 않는 상황이다.
1월 PER 14.7배 그런데 EPS오르면서 PER가 내려왔다. 정당화가 되는 중.
13배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시총을 봐야하는데…
숏티지 스판덱스 비롯한 케미칼이 발표나고 좋아지고 있고.
TSMC PC TV 수요 여전히 좋고. 패널 재고는 공급부족 해소. 숏티지가 중요한 화두인데 숏티지가 일시적인만큼 이제 풀리고 있구나.
이 시점에서 해소된다면 상승은 주춤해질 수도 있다는 점. 숏티지 업종을 한 번 둘러볼 것. 씨클리컬과 유사한, 이익이 많이 나고 어떻게 보면 또 많이 팔리고. 어디까지 언제까지를 생각해야할까? '일시적' 숏티지라는 것.
실적이 가파르게 올라왔다. 미국은 달리고 있찌만 한국은? 미중 사이 갈팡질망
미국은 골디락스, 중국은 긴축상황. 한국은???
올드뉴 모두 실적이 개선되는 것이 전제. 지수는 안오르지만 수익률 갭일 확률이 크다.
'턴어라운드' 모멘텀을 주시한다. 2021년 전략.
경영진 변화. 수익률 게임.
바이콜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인적분할 스타일이 현재 조명받는 중이다.
시장은 뭔가 새로운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다.
변화 가속화, 효성티앤씨 엘지그룹 SK텔레콤... 등등등
미국의 벤처투자금, 자금 데이터
물동량도 올라온다. 턴어라운드 수익이 나고 있을 것이고.
시장이 올라도, 따로 실적과 꿈을 보면서 올라간다.
실적이 드라마틱 하지 않아도 변신해서 방향이 좋으면 ! 오를 수 있다. 복합적 장세인 것.
구조, 오너십, 시클리컬 이런것에 반응하는 '턴어라운드'
시장의 높이는 그 종목으로 가늠한다. 물려있는 것들은 지금도 그럴 것이다. 생각보다 이탈 확률이 있다.
기술주 좋은 것 가지고
안오른 실적 좋은 아이가 오르는 것 아닌가요?
실적으로만 접근하면 은행주가 나온다. 그렇게 접근하면 막상 수익이 잘 안날 수 있다. 이쯤에서는 정성적 평가까지 섞어 가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 일단 좋은 것들 골라서 들고가자. 신중한 입장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