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의 상승폭은 덜하다. 그래도 종가 상승해서 마감하는 모습.
테슬라의 실적은 2분기 사상 순이익 최초 10억 달러 돌파.
예상치 대비 50% 이상의 이익 증진.
중국시장, 6월의 테슬라를 볼 때 걱정되는 상황
중국 내 애국주의가 자리잡고 있는 듯. 전기차의 1위는 BYD.
테슬라 판매비중은 소폭감소하는 양상.
테슬라의 하락은 공급부족으로 대수가 나오지 못하는 것들이 원인이었다.
중국시장에서의 판매가 계속 줄어든다면?
브레이크가 안된다는 그런 이야기들...?
중국에서의 테슬라 판매량이 꺾이면 원하는 판매대수가 나올 수 있을까?
2분기보다야 3,4분기 끊임없이 늘텐데
중국 가능한 수요자들을 다 잡을 수 있을까?
비트코인 아마존에서 허용한다고?
장중 4만달러도 돌파한 비트코인
현재 3.7만달러 변동성이 엄청나다.
WTI 72불
구리값 9852달러
금 1800불에서 조금 밀린 모습.
10년물금리 장중하락 채권상승.
지금은 가격이 약간 떨어진모습 1.295%
FOMC 회의를 앞두고 있는 현재, 어떤 내용이 나올까? 어떤 톤일까?
채권 시장은 이를 담아내고 있다.
매달 1200억 지속할 것. 시간이 갈 수록 유의해야할 것 : 부채한도.
공화당이 쉽게 넘어가지 않겠다고 하고 있다.
이쪽으로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을 듯. 그외에는 특이한 이슈는 없고. 미국장 별반 걱정없다.
백신으로 인해 치사율이 높지 않아 셧다운은 없을 것. 해외 여행에 대한 제한은 여전하다.
지표 발표
6월 신규주택판매 발표 : 6월 전월대비 6.6% 감소한 (예상치는 증가할 것이라고 했었는데...)
연준 언급의 정당화 가능 "인플레 일시적이지~"
주택가격 MBS 너무 많이 발행한 것이 아닌가 하는 비판 가능하니 MBS부터 매입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맥락도 가능할 듯.
기업활동지수도 높다. 그럼에도 전월보다는 꺾이고 있다.
기업환경지수도 꺾이는 모습. FOMC에서 테이퍼링 본격적인 논의가 될 가능성은 줄어든다.
델타변이도 확산되느라 정신이 없고, 군수물자 보급하는 꼴인 연준은 금리동결과 테이퍼링 논의 소극적 태도가 예상된다.
한국시장은...
중국 교육관련 이슈가 한국에도 미쳐야하는 이슈인가?
중국 상황이 더 확대된다면?에 대한 두려움 심리인듯.
월가 이해관계와 중국 이해관계는 그래도 같은 맥락인듯하다.
금융시장에 대한 추가적인 제한과 압박만 없다면 단기로 끝날 것.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