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만 아주 잘써먹었기 때문에
잊지말자 하고 사진찍어 보관한다.
Sale grigio di guerande e Tartufo Estivo.
Gray salt from guerande with summer truffle.
60g 짜리 3년간 알차게 먹었다.
이탈리아 피렌체 기념품으로 가지고 올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던 식재료인데 특히 소고기에 아주 잘 써먹고 있었다.
해외 고유 식재료를 들여오는 것도 그 나름의 소소한 추억이 될 수 있군.
Giuliano tartufi S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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