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78526?sid=102
이젠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거같다…
우리 아이가 왕의 DNA를 가지고 있으니
왕 세자처럼 다뤄달라는 간곡한 부탁… 도 아니고 협박문수준…
엥 댓글을 보이 심지어는 무죄판결 나서 교권보호위원회에서 학부모가 교사에게 서면으로 사과를 해야한다는 조치가 나왔음에도 이를 무시했다고?
기사에 따르면 교육부 5급 사무관으로 학교에서 근무중이라고 한다. 학교 안에 5급은 별로 없으니 누군지 안봐도 훤하다… 놀랍다 교사 등 뒤에 칼을 꽂는 학부모가 너무 가까이 있었다는 것이…
학교 현장은 이러한 사람들 한명만이라도 다 망가져버린다. 교육은 이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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