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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면세점 공항 마트 백화점 훗카이도 특산물 메론 기념품 쉬폰케익과자 지인 가족 연인 단체 선물 추천 오미야게

일본에서는 일본 국내더라도 여행을 다녀 오거나 출장을 다녀 오게 되면 선물 즉 오미야게를 주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포장부터 외부 디자인 그리고 하나를 갔을 때 나오는, 우와 예쁘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정성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기념품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겨있어요.

부모님이 홋카이도를 다녀 온 것은 아니지만 후쿠오카에서 홀린듯 사오신 훗카이도 기념품인 유바리 메론 스팀 케익 쉬폰케익 디저트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주먹에 하나 다 들어갈 정도로 조그마한 이 쉬폰케익은 20 명분에 케익이 할당 되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 신진원 지인 회사 동료 분들에게 하나씩 나눠 주기 좋고요. 너무 크지않기때문에 그 나라에 다녀온 특산물 기념품을 받는 사람 부담없이 나눠줄 수 있습니다.

금 포장 부터 이 포장을 까고 난 이후에 들어간 작은 안 포장까지 디자인을 신경 쓴 것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가 보면 호두 과자보다 살짝 큰 느낌의 쉬폰 케익을 만날 수 있구요 이걸 베어물면 노란 홋카이도 산 멜론 연유 엑기스가 흘러 나옵니다… (っ˘ڡ˘ς)

정신 단디 차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맛있어서 나도 모르게 3개 4개 아니 다섯 여섯 개까지 먹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기념품을 주변 사람들을 나눠 주기 위해 구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내가 지인들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또는 연인들을 위해 이것을 구매 했다면 그 자리에서 다 먹어 버리지 않도록 꼭 꼭 주의 합니다…

일단 일본 도쿄에 가면 또는 어느 지역이든 공항에 가면 면세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에 특선 디저트 기념품을 많이 파니까, 남은 돈을 이곳에서 모두 돌아갈 수 있도록 또는 비상시에 쓸 수 있는 환전이 가능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