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페도는 사랑입미다… 참새는 방학 간을 지나치지 못하고 그만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올드 페리 도넛 줄서있고 말았습니다. 뭐지? 신상인가? 올드 페리 도넛에서 커피 어울리는 케이크 도너츠가 신상으로 입고 되었다는 소식 입니다.
가격은 여전히 하늘을 찌르는 높은 가격 입니다. 옛날 같았다면 이 도넛을 왜 이 가격에서? 했을 법하지만… 지금은 숨겨진 진짜 맛을 알기 때문에 기꺼이 아주 기꺼이 지불 하고 맛있게 맛있게 옴뇸뇸… (ू˃̣̣̣̣̣̣︿˂̣̣̣̣̣̣ ू)
도넛 크게는 달라질 것 없이 상당히 큽니다. 가족 내 명에서 서로 다른 맛을 내 등분 해서 나눠 먹기 딱 좋은 크기랄까요.
포장 용기는 1구 박스 , 4구 박스 , 6구 박스가 있습니다 크기는 위 사진과 같으며 포장을 해 지방으로 내려 가실 때 또는 갖고 서울 전역으로 출발 할 때 크기감을 보시라고 함께 올려 드립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동안 깨알같은 goods까지…
함께 먹을 수밖에 없었던 유자복숭아 슬러시…
여전히 영롱한 코코넛 도넛과,
여전히 풍미깊은 피스타치오 도넛입니다.
맨날 먹어도 안질리는 유일한 존마탱 도넛 디저트집…
그러는 한편 이제는 슬슬~ 저 메뉴들을 뛰어넘는 맛메뉴들을 새로 출시할 때가 되지않았나 하는 마음도 한켠에 있습니다. ╰(*´︶`*)╯♡
